[병원 소식]

참포도나무병원 어버이날 맞이 선물 전달

“작은 나눔에서 시작되는 큰 치유,
그 마음을 오늘도 담아 전합니다.”

오늘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 어버이날입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매해 어버이날마다 입원 중인 어르신 환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모양의 설기 케이크와 음료를 함께 나누며
병동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입원으로 가정의 품에서 잠시 떨어져 계신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한 송이 카네이션에 고마움과 사랑,
그리고 참포도나무병원이 추구하는 ‘나눔을 통한 치유’의 뜻을 담았습니다.

환자분들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로 남아
치유의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참포도나무병원은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진정한 치유를 위해,
정성과 사랑이 깃든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